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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생신 안가고 싶은데...


BY 미리네 2007-05-19

남편이 아프니..이것저것 해주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음식도 싱겁게 먹이는게 이제

조심 스럽기만 하네요.

불임 판정 받고 난뒤..

전 저 나름대로 소신껏 남편을 대해 준다고 했더니..

남편은 맨날 자기집에 가자는 주의 입니다.솔직히 저 안 보겠다고 하신건 시어머니셨습니다.

왜 자꾸 사람 귀찮게 만드는 거죠?

그리고 시아버지 무조건 자기 아들 이 그렇다 하는걸 인정도 안하시면서..

왜 자꾸 사람에게 오라가라 하시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더구나 남편 맨날 거기에 오라가라 하시는데 짜증이 나는건 이제 부터 입니다.

이번 6월에 시어머니 생신이 있답니다.

근데..제가 일이 생겨 못가게 되었습니다.

공부 하는 프로그램이 토요일로 변경 되었거든요.

그래서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게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