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웅진 코디가 정수기 관리로 다녀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이들 학원비를 물어본다.
그래서 중학교 딸의 보습 학원비는 고정적으로 20만원대이고
특강비가 1년에 백만원정도 들어간다고 말했다.
초등 1학년 작은딸에게도 학원비가 30만원정도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랫더니 코디가 대뜸 그런다
"고객님 집에서 뭐하고 계세요.
언능 나가서 버셔야지...
남편 등골빠지게?........
집에 있는 내가 마치 한심하다는 듯이 말했다.
은근히 화가난것이 얼굴로도 표가났나보다.
코디가 언능 그런다.
아니 꼭 돈을 떠나서 아이들이 크면
자기 활동도 해야한다고 하면서 만회하려 애쓰는 모습이 역력했다.
그래서 내가 그랬다.
집에 있지만 교육정보며 아이들에게 많이 신경쓰닌까
아이들 공부도 잘하고 내 취미생활도 할수 있다고..
사람 참 기분나쁘게 한다고..........
내가 말해버렸다.
며칠이 흘렀건만 내가 너무 과민반응으로 지나친 행동이었는지
머리가 복잡하다.
내가 잘못한거면 고쳐야겠지요???
제 3자입장에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