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8개월 중반에 접어든 임산부입니다.
2-3개월전부터 하지정맥이 생겼어요.
아기가 한쪽으로 자리를 잡아서 두다리 모두 그런건 아니고 한쪽 다리만 그럽니다.
무릎뒤쪽은 정말 장난이 아니고 종아리 옆, 사타구니쪽도 그럽니다.
지금은 병원에서도 별다른 방법이 없다네요. 아기를 낳고 보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걷기 시작하면 너무아파요. 낮에 활동하다보면 좀 낳을때도 있는데 다리가 너무 아픕니다.
그리고 하지정맥으로 튀어나온 혈관만 보면 무섭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의견이 나오네요.
출산후 없어진다는 글도 있고 하지정맥은 수술을 해야 한다는 글도 있고.
임신중에 생긴 하지정맥이 없어지나요?
아기낳고 바로 치려받기도 힘들듯 한데. 자꾸만 무섭고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