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628

무섭다.. 오늘은 또 누가 등돌릴까?


BY 아들맘 2007-05-23

큰아들 7살, 작은 아들5살, 34살의 주부랍니다.

대인관계 힘들어 하구 조심스러워 하구요.여럿모여 남흉보는것 하기싫어하는, 학창시절 친구들이랑은 꾸준히 연락하구요(멀리 떨어져 있지만 마음 터 놓는 친구들이 있답니다.)

학원 강사 출신이고 ,친구들도 학습지 선생님,유치원 선생님들이라 전화통화 하면 잘통하는 편이랍니다.이동넨 환경이 좋질 않아서 부업하는 엄마들두 많구,형편이 어려운 사람도 많답니다.저희도 결혼과 동시에 신랑회사가 어려워서 월급 못받은 적두 많구요.2~3년 전부터그나마  자리를 잡아서 남들이 보기엔 좋은 직장에 다닌답니다.(저 시골서 먹을것 가져오면 아는 사람 나눠주기 바쁘고 뭐 하나라도 나눠 쓰려고 하는데 그때뿐이고 ....)시아버지는 시골에 계시고 저희는 아버님이 마련해 놓은 집에서 살구 있구요.빚도 갚아야 하구 생활하기 빠듯한데 남들은 배부른 소리한다구,공부도 엄마가 가르치면 되겠네 하면서 시샘을 한답니다.그런것두있구,큰아들 동네에서 알아주는 말썽꾸러기다보니까 저를 안좋게 보는 엄마들이 많답니다.엄마가 애를 안 잡는다고 .....남한테 피해주는것 싫어하구 ,싫은 소리듣는것 엄청 싫은데, 작은 아들은 어딜가도 이쁨받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되질 않습니다.울 큰아들 아무리 얘길 해두 먹히질 않으니 내년에 학교 가야 하는데 나쁜아이라고 낙인찍혀서 상처받을것 생각하니 겁부터납니다.저 어떡하죠? 아줌마들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