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남편은 눈이 많이 나빠 안경을 씁니다.
안과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오른쪽눈의 절반이 시신경이 죽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른쪽 반은 보이지가 않나봐요.
그래서 백내장, 녹내장을 의심해 구체적인 검사를 했는데...
백내장, 녹내장은 아니고 다른데를 의심하네요.
뇌쪽에 의심을 해(MRA)검사를 해보라고 하는데...
아직 시간이 없어 검사를 못해보고 있어요.
여기가 외국이라 한국을 가야하고...
회사에 매인 몸이라 시간도 여의치않고...
저는 빨리 한국가서 검사를 해보라고 하지만...
본인은 천하태평이네요.
뇌쪽에 이상이 있으면 어집럽고, 토하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런증상은 전혀 없고 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어요.
그러니까 차일피일 병원가는 것을 미루고 있네요.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의 남편은 나이는 48세인데... 건강에 대해서 전혀 관리가 안되요.
그냥 모든것이 팔자라고 하면서 제 멋대로 사는 경향이 있어요.
아직도 담배피우고 술먹고 하니까요.
운동은 전혀 없고요.
저는 옆에서 아무리 잔소리 해도 그때 뿐이고 소용이 없네요.
이런쪽에 관련되시는분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