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채널을 돌리다 보면.. 자극적인 프로그램들이 많다..
그중 판도라의 ** 라는 박해미가 진행하는 프로를 우연히 봤다..
제목도 심상치 않은 " 아내들의 외도" 참 충격적이다 못해.. 말이 안나올정도였다..
정말 저런일이 일어나고 있구나,,, 연출된 상황은 아닐까..반문하면서...
내용인즉.. 요즘 아줌마들.. 애인은 옵션이다.. 여가 생활정도다..
현란한 조명이 돌아가는 나이트클럽,, 60% 이상이 30-40대 아줌마들..
서슴없이 부킹하고,, 이방 저방을 드나들면서, 쇼핑하듯 남자들 하고 즐기고,,
눈맞으면 서슴없이.. 밤을 보내고,, 남편이 알면 어쩌나 하는 말에..
" 나 선수거든..남편한테 절대루 안들키지.."
인터넷 카페에 " 외도 카페" 가 있는데.. 낮에 모임을 했는걸 취재했는데..
4시간여를 술을 먹고 서로 탐색하고.. 나이도 어린 20대 주부 바로 눈맞아서
남자랑 같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고,, 술이 취한 상태에서 길거리에서
꺼리낌없이 키스를 하고,, 바로.. 어디를 들어가는 장면까지..
남자보다 여자가 더 적극적이고,, 내인생이라..내가 즐긴다고 큰소리를 치더라..
" 외도는 능력이 아니라..기회를 잡는거다.. 기회가 오면 잡아야한다.."
기회를 잡기위해, 나이트를 가고, 모임을 갖고,,, 만나면, 뜨겁다나 어쩐다나..
나이트 클럽 직원의 말이 " 임자있는 부인을 취하는게, 최고 짜릿한 즐거움 "
요즘은 빼는 여자가 재수없단다.. 아줌마는 찍을 필요도 없단다...
같은 여자에 아줌마인 나로선 참 불쾌하다.. 왜 여자가, 아줌마가 이런지탄을 받아야
되나.. 이런 자극적인 프로그램이 너무 너무 많다.. 사람의 시선을 잡기위해..
더 자극적이고,, 더 쇼킹한 소재를 찾는 그들............;;;
몇달전 모 프로그램의 다큐멘터리 " 사랑" 이라는 프로에서 " 아빠 안녕" 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아빠의 이야기를 다룬걸 보고,, 얼마나 많이 울고 반성하고..
다시금 가족의 소중함, 남편의 소중함을 느꼈다..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야한다고 생각한다.. 모 프로그램에선 위기에선 부부의
이야기를 담고 그들이 이혼을 생각하기전에 다시 기회를,, 사랑을 되찾는 모습을
봤다.. 이혼만이 해결책은 아니다..왜냐하면 결혼을 할땐 분명히 그들은 사랑을
했을거고,, 누가 강제로 시켜서 한게 아니고,, 본인들이 선택해서 만든 가정이니까.
서로 서로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젠 외도는 소재꺼리도 되지 않는다.. 부부는 서로 서로 순결해야한다..
외도를 즐기는 여자들이여........ 도끼가 필요없는 여자들이여......
정녕 가정이 있다면,, 초롱한 아이들의 눈을 보기를............
그애들이 모를것 같습니까????
에구.. 세상이 어찌 될련지 한숨이 납니다..ㅠㅠㅠ
속상해서 올려봤는데..더 속상하네요..^^
찍어도 안넘어가는 나무가 됩시다.. 쉽게 가질수있는 여자 너무 매력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