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모임에 갔더니 학교일에 대한 이야기보다
선생님 흉보기, 아이들 흉보기, 엄마들에 대한 흉보기..
반대표격인 엄마들 입에서
이런 화제들이 난무하니 정말 짜증 만땅이었다
누구 엄마는 집에 놀면서 안온다느니..
어떤 집에 애는 운동을 너무 못한다느니..
어떤 집에 애는 선생님께 매일 혼난다느니..
참으로 무서웠다
우리애 얘기도 간접적으로 나왔는데
너무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시간이 흘러 그 엄마 아인 얼마나 잘하는지
두고 볼것이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엄마들의 모임..
그러니 집에 놀아도 안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