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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공사장에서 떨어져 머리를 다쳐 지체 장애인 판정을 받았데요
보상으로 집 한 채 받았구요
올해 부터는 장애연금 230만원 정도도 들어 오는데
이게 제 여동생의 남편 그러니까 제부의 이야기 거든요
동생은 장애인 아니게 살고 싶다고...애기가 나중에 학교가도 그렇구 제부는
일반회사 오라는데 있는데두 장애인으로 되어 있어서 그렇게 하지도 못하구
사람 상태는 멀쩡하거든요 물론 뇌라서 언제 또 나빠 질지 모르지만..
동생은 남편의 보상으로 받은 집문제나 현제 사는 집문제 그리고 매달 나오는
연금문제로 시댁에서 왈가왈부 하고 더군다나 시누이들에 시엄니 까지
돈보고 들어왔다고 하는통에 못 살겠나봐요
그래서 매년 한 번 하는 검진에서 점점 좋아 지길 기대 해서 결국은 비장애인이
됐으면 하더라구요 만약 그런 희망이 없다면 서류상으로 라도 이혼을 하고
애를 지 앞으로만 올려서 키우겠다고 합니다
시댁에서는 모든것을 제부 명의로 할수 없다는 이유로 너무 자기들 맘대로 한답니다
장애인이라 결혼해도 안된다는데..하지만 결혼은 했구요
둘째도 낳지 말라 합니다 결혼 했다가 헤어진걸로 했다고
그러면 감사 나온다고..근데 이 모든일을 손위시누이 남편 그러니 애기 고모부가
장애신청에서 부터 모든것을 했기 때문에 제 동생은 아는 것도 없고
관여 했다가 꽃뱀 취급 받는게 싫어서 그냥 있었는데
둘째를 낳지 말라는 거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어떻게 해얄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님들께 여쭙니다
근데 제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손위 시눈데요
그부부가 보상으로 받은 그 집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시엄니명의)
세까지 암 말없이 자기가 받아 먹는데 제 동생은 아무것도 관여 하기 싫답니다(돈 보고 시집 왔다는 거 때문에)
결론은 제동생은 지금이라도 비장애인이 될수 있는거냐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데요
동생에게 뭐라 도움이 되고 싶지만 아는게 없어서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도움 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