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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ㅊ병원에서


BY 토마토 2007-08-20

분당ㅊ병원 피부과 특진 김두x 의사에게 진료받은 후기??????

 

전문의접수가 마감되어 특진으로 진료접수후 1시간30분만에 진료실에 들어서자마자 짜증스런 의사의 진료시작이 되었지요.

피부과의 90%인지99%인지 모두 신경성이라며 질문을 하는 나에게 왜 자꾸 똑같은 말을 하게하냐며 진료시간5분도 안되어 나가라는 듯이 신경과에가서 상담이나하라고 몇년간 지속되어온가려움증으로 고생하다 의사라고 찾아왔는데 본인은 신이아니고 본인도 답답하다고하며 환자를 아주 귀찮아하는 의사앞에서 망연자실할 수밖에 없었네요 OTL 

 마음을 비우라는둥 어떻게해야 비우냐고 방법을 알려달라면 그걸 왜 자기한테 묻냐며 핀잔을 주는 의사에게 12,240원내고1시간30분 기다렸다가 일주일치 처방전 받아서 나오는 기분이란 정말 기다리는동안 갈등하지말고 사람다운 의사 찾아갈것을 ㅠㅠ 진료받고나온 내 마음은 1톤의 철근을 의사가 심어준듯하다 10년전 그 병원 산부인과에서 아이낳다 조진x의사의 실수로 세상과 이별할뻔 했던 기억이 자꾸 올라옵니다.   어리석게도 내 잘못으로 아이분만하다 실 동맥이 터진 줄알고 아니 그것도 쉬쉬하면서 이유조차 모르고 자연분만후 30일을 매일 울며 수술대위에 올라 의사의 잔소리들어가며(예;ㅇㅇ씨땜에 일요일에도 나와서 내가 고생이라며)300여만원의 분만비용 부담하고 (그 당시 그 병원 자연 분만비가30여 만원) ............마음을 비우기명상도하고 잊으려고 애쓰며 살아온 덕에 많은 부분 잊고 살지만 가끔 생각 나면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납니다. 어디에도 하소연 해 본 적없이 그저 어리석지만 내 탓이겠거니  하며 11년째

ㅊ 병원에 가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더 화가 나네요.

 

여기 너무 좋네요 ^^ 이렇게 하소연하고 나니 체증이 내려가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