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다디는 엄마입니다
직장다니며 애 공부까지 봐주려는건 욕심이라고들 하시기에
저도 힘들고....
하여 거금을 들여 아이 둘을 학원에 넣었습니다
큰애는 나름...
작은애가 또 문제입니다
학원 숙제 장난이 아니네요
지금이 새벽 2시를 향하고 있습니다
아이 숙제하고 이제 샤워하고 잠자러 갔습니다
저...아직 못자고 있습니다
낼 먹을 찌개거리 렌지에 올려놓았습니다
미치겠습니다..피곤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아이도 너무 힘들겠지만 저도 힘들어죽겠습니다
공부로 안되는 아이 (울 아인 별다른 재주도 없습니다)
무슨 적성이든 살려서 성공하신분 계신가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어요
힘든 공부하는 아이도 애처롭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