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장갔다 오면서 약국에 들렀어요..
제가 변비가 심하거든요..
요즘들어서 아랫배가 안좋은것같아 약을 지으러 약국에 들렀더니 약사가 윗층병원에서 검사받아보라고 하셨어요..
제가 혹 대장암인지 걱정된다고 했거든요..
참고로 제 나이가 서른입니다..
전화해주신다고 해서 감사한마음으로 병원에 올라갔어요..
의사선생님을 만나니 이것저것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오늘은 피검사<대장암검사>, x레이 대장찰영, 초음파를 했어요.
피검사를 할때도 여성질환, 간검사,,,다해야한다고 하셔서 그건 했었다고 대장만 봐 달라고 했어요,,추가하면 추가부담을 해야하나요?
초음파를 했는데 장이 안좋아보인다고 내시경도 하라고 하시고...
아--돈도 없는데 나갈때 계산하니 102,000원이 나왔어요..
일단 돈이 없어서 30,000원만 내고 검사결과 나올때 준다고 했거든요
원래 이렇게 비싼건가요?
담주에 갈땐 변 받아오라고 하시는데 이것도 돈을내야하는지,,
첨으로 해봐서 이런거는...이모가 의료보험공단감사부에 있는데 물어봐야할지?
이런 경험 하신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