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살입니다..
아이들보내고 오전시간이 텅텅비는데 뭔가 배우던가 일을 하고싶은데
할수있는일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돈이 많아서 취미로 배운다면이야 요가나 헬스하던가 이것저것 배우겠구만..
이왕이면 배워서 용돈이라도 벌려고 하니 할게없어요..
성격상 소심해서 누구를 가르치는일은 못하겠고 손재주가 없어 비즈,홈패션쪽도 안되고
무조건 부딪혀보고 저질러보는 의욕찬 아줌마들 너무 부럽습니다..
난 아무것도 할수 없는 못난인가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