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해야할지...
지금 얼굴에서 열도 나고 떨려서 죽을거같아요
지난 2월에 바람핀게 맞는거같은데로글을 올렸었는데...
남편이 어떤 여자와 바람이난거같아여..
그냥스치는 바람인줄로만 알고 ...
내가 알고도 모른척 눈감고 지금껏...
남 편은 내가 알리라곤 상상도 못하더군여..
근데 통화 내역 역시 그여자의 번호만 삭제를 하더군요...
그래도 그냥 통화만 하겠지...
지금도 공부중입니다.남편은 결국 작년에 그여자랑 노느라 학원핑계대고 늦게오면서
공부도 게을리 하고...
내가 남편에 대한 미움보담 사랑이 더 크기에 꾹참고 또 남편도 노력하는거같아
모른척 했구오..
그런데 그게 정말 최대실수인거같아여...(차라리 지난 1월에 처음 알았을때 캐물을껄)
지금 남편은 그여자와 있는거 같아여...
물론 공식적으론 당직이지만...
심증은 그여자랑 있는거 같네여..(그여는 이혼녀..)
어찌해야 하나여..
겁이납니다...
내가 아는 남편은 절대로 이부분만큼은 쿨하다고 자부했었는데...
무엇이 이지경이 되도록 만들었는지 아무리 곱씹어 생각해도 모르겠습니다..
조용히 확인하고 싶은데...
그여자 핸펀이랑 이름은 아는데...
집주소랑 주민번호등 나이는...어떻게 알아내는 방법없을까여..
어떠해야 하나여..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