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랑 비슷한 또래가 나보다 더 잘살고, 잘나가고 그러면 질투나는거...
당연한거죠? 그죠? 저만 그런거 아니죠?
인생 하루이틀 살고 안살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나보다 더 잘사는거 내가 어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그냥 내 살길 열심히 살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저희 신랑, 저 다 열심히 살면 그걸로 된거야 싶으면서도
또 그게 막 화가나네요.
다들 가지고 있는 감정이고, 내가 질투를 한다고 해서 내 스스로 초라해질 필요도, 나를 미워할 필요도 없는거라고 스스로 위안을 삼으면서도
질투는 질투대로 나고, 저는 저대로 밉고...
왜이렇게 돈에 아둥바둥...
그러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