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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고 육만원짜리 알바도 아가씨에게 밀리고말았네요


BY 아줌마가 죄 2007-09-26

홈플러*에서 나흘동안 일당 몇만원짜리 과자셑파는 알바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런 알바만 전문적으로 사람구하는 이벤트회사 모집책이 있더군요,

오늘부터 일주일동안 코카콜* 행사할껀데 일할 의사를 묻길래 한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큰대형마트는 협력업체가 들어오려면 며칠 알바라도 담당과 면담을 하고 일을하더라구요, 모집책매니저가 -여자임- 담당과 통화한다음에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오늘까지 연락이 없길래 문자를 보내보았더니 하는소리가 담당이 아가씨를 원한다고,,

 

육만원이라도  몇칠일해서 얼마라도 벌어보려했더니 없던일 되어버렸읍니다,

아가씨면 콜라를 더잘팔거라고 생각했나보죠? 아뭏든 육만원벌어보겟다고 나름대로 계획도 세우고 일뜰하게 살아보려했던내가 뜬구룸잡은것 같아서 어이가 없읍니다,

 

사람못구해서 안달해서 이런 아줌마에게까지 어텋게 핸드폰번호를 알았나 전화하고 그러더니,, 어텋게 그아가씨가 내번호를 알앗는지 모르겟어요,

지난간일이지만 돈벌기회를 잃어버려서 마음이 좀 그래서 여기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