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틀,시집에서지내고 집으로돌아오는길에 남편에게 씨발년 소리들었네요.
열심히 일해주고 돌아오는길에 차안에서 시모가 나에게한 독설들을 성토하니
*발년이래요.
좆같은년이라고..
처음부터 친정에서 반대한결혼, 하지만 사랑해서 잘살아보겠다고 부모뜻어겨가며결혼하고,
그리고10년이지났네요..결혼하자마자 남편회사부도나고 소기업 작은월급으로 장애를가진 아이들 키웠어요.
장애때문에 맏기고 일을할수도없고,그렇게 힘들게10년을 버텨왔는데
저에게 기껏하는말이 *발년이래요.
싸움의발단은 거의 시모 때문이죠.
말한마디라도 상대의기분을상하게하는 재주가있으세요.
잘난척만하시고 말끝마다 돈잘버는 다른집며느리는 어쩌고입니다.
장애를가진 우리애를 키우는노고는 그쯤이야하시죠.키워보시기나하셨나..
결혼전부터 종교강요,지금까지 계속이죠.교회에서 살길 바라고,
정성껏 선물준비해가면 이따위를 보냈냐며 무안을주길 여러차례...
정말 남편과이혼을하던지 시집으로의발길을끊든지
저 ,정말이러다간 제 명에 못살것같아요.너무 화가나요..
이젠 남편이고 시집이고 아이고...
다필요없이 제인생만 추구할랍니다.
결혼10년 힘들게 모래성만쌓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