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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조용히 살고싶네요..ㅠㅠ


BY ... 2007-10-30

제 성격을 말씀드리면 좀 조용한걸 좋아라합니다..

 

그래서 여럿이 어울리기보다는 한두명씩 오붓이 진심을 나누는

 

사이를 좋아하구요..

 

그런데 여기저기 이사를 다니다 보니 변변히 아는 사람하나 없네요..

 

그런데 둘째하고 동갑인 아이를 알게되엇네요..

 

울애도 친구가 없는터라  애들이 오고가고 햇는데

 

어제부턴가 이엄마 매일 우리집에 애를 맡기데요..

 

애성격두 보통이 아니라 한번오면 안갈려구 해서  힘들구요..

 

중요한건 약간 좋게말해 터프한데 울애가 좀 닮아가더라구요..

 

많이 따라하더라구요...

 

그리고 대화를 해보니 이엄마두 성격이 만만치 않구요..

 

다른사람한테 지는걸 무지 싫어하더라구요..

 

앉앗다하면 다른사람 흉도 무지 보구..

 

 

얘기할때는 애교육에도 무지 관심많은듯한데 정작하는건..

 

애를  이집저집 맡기곤 놀러다니더군여..

 

그래서 몇번 좀 시쿤둥하고 전화도 피햇건만 눈치는 백단...

 

삐쳐서 며칠 안오더니 아쉬운지 또 오더군요..

 

그때는 우리집애를 몇시간 봐주데요..

 

그러더니 또 담날부터 매일..ㅠㅠ

 

너무 한다 싶어 싫은표정좀 햇더니  안오데요...

 

아예 속편하다..하는데 택배올게잇다며  대신 받아달라고  전화하고..

 

난또 바보같이 받아주고..

 

그후에는 우연히 봣는데 모른척하네요..ㅎㅎ

 

참 진 짜 어의 없네요..이제 부탁할게 없나봐요..

 

참 나 이런사람..정말 싫어라 하는데 제대로 걸렷네요..

 

아니 자기애는 자기가 봐야지 왜 다른사람한테 ..것두 하루 이틀두 아니고..

 

당췌 이해할래두 이해가 안되네요..

 

 

가만히 잇으니 가마니로 봣나..

 

나이두 훨씬 어린것 같은데..

 

분해서 미치겟네요..

 

제가 애들이 어리고 평소 청바지에 티..생머리라 나이보다 어리게

 

보긴하지만...

 

내가 자기보다 어려보이나..

 

참나..그렇다고 내나이 명찰을 달수도 없고..

 

나이에 상관없이 이건 기본적인 인격이..좀 ...그러네요..

 

무시해야지 하면서두 가끔보면 저걸 ..확...막내동생뻘이 참...

 

부아가 나네요...

 

그걸 어찌해야할까요...

 

어휴..열불나...

 

그동안 해준지 아깝네요..

 

사람을 잘못본 제잘못도 잇겟죠..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