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카딸집들이에 갔읍니다.
우리형제 육남매 전부참석해서 새신랑한테 과하다할정도로 술을 권했고
음식이 잘차렸네못차렸네 말없이 재미있게 놀고 았지요
헌데 다음날 동생이 사위가 술을너무 먹고 밤새 지딸이잠도 못잤다면서.
전화가 왔읍니다,
사위라 마음이 아팠는지 무슨술을 그렇게 먹었냐고하더군요.
전화를 받는순간 제기분이 영아니더라구요
새사람이라 재미있게 놀았으면 되는줄알았는데...
다른동생한테 전화해서는 언니네 아들집들이 할때는 음식뭐차렸냐고 물었다는군요.
자기네 음식이 별차린것이 없어서 지사위 술많이 줫는가 보라고...
동생이 왜이런생각을 할까요...
이제는 이런자리 참석하지말고 빠질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