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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결정하면 좋을까요?(불임수술건)


BY 고민맘 2007-11-08

큰 사이즈의 자궁근종이 있어 여성 전문병원에서 올 12월말에 개복수술 예정인

42세 주부입니다.

 

다름아닌,,,아는 언니와 통화하다가 그 언니 왈....

이왕 개복수술 할바에..불임수술도 같이하는 것도  괜찮다는 말에..다시금..

불임수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되네요.

 

그 언니도 개복수술하면서 한번 소파수술경험이 있어.

또 그 언닌 임신이 넘 잘되고 아이는 더이상 원하지 않아서 이왕

개복수술하면서 같이 나팔관 묶는 불임수술을 같이 병행했다하네요.

 

저도...더이상 아이는 낳을 계획은 없는데...

개복수술하면서 불임수술을 같이 받을까 어떨까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같으면..또 제 입장이라면..어찌 하는게 좋을까요?

 

내년에 나이가 43세가 되고..전 임신이 그리 잘되는 체질은 아니구요.

큰아이를 어렵게(결혼 1년반만에 임신)가졌고...

 

물론 폐경기 되려면 10년정도는 기다려야 될 것 같은데..

 

제 생각에..여자 나이 45세가 되면 임신이 잘되나싶기도하고..

 

참고로 수술 비용은 개복수술은 200만원정도.

불임수술(나팔관묶는 수술)과 같이 하면 250만원정도 든다네요.

불임수술 하나면 하면 비용 더 많이 든다하고,,

개복수술 하면서 불임수술 같이 하면 비용 많이 절감된다하네요.

 

제 나이가 30대이면 ..또 임신이 잘되는 체질이고하면...

쉽사리 결정을 내리겠는데....

나이가 내년에 43세가 되고..

임신도 잘되는 체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편은 정관수술 무서워서 절대 안하고..

사실..늘 부부관계시  임신에 대한 두려움은 있어요.

남편이 콘돔사용을 꺼려해서요.

 

혹시나...소파수술하면 여자만 몸 상하고 하는데..

일부러라도 여자가 불임수술하고도 할텐데..

어찌보면 불임수술하기 좋은 찬스인데..

어찌할지 고민이 되네요.

 

여러분의 의견좀 알려주세요,.

많은 리플 부탁드려요.

 

혹시,,개복수술 한 분의 경험담도 들려주시면 감사하구요.

개복수술하면서 불임수술 한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