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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짜증나게 하는 친정언니..


BY 아줌마 2007-11-15

사람 짜증나게 하는 친정 세째 언니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삼년정도 되었고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친정 언니는 결혼한지 칠년정도 된것 같습니다.아들 두명을 낳았고 한명은 일곱살 다른 한명은 다섯살 입니다.제가 너무 이기적인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전화가 왔는대 일곱살짜리 조카가 전화를 해서는 "이모 나 오늘 생일이야 선물사줘"하는 것이었습니다.옆에는 언니가 있는듯 느껴지는 언니의 목소리가 작게 들리더군요.

언니가 제 핸드폰 번호를 누르고 제가 받자 조카를 바꿔준 모양입니다.그래도 제가 조카를

이뻐하니까 주말에 가서 선물을 사주겠다고 하고 주말에 가서 선물을 사주었습니다.

그것을 본 작은 조카도 자기 생일날 선물사달라고 해서 또 그렇게 했습니다.그런대 또 이번에는 언니가 일곱살짜리 조카가 내년에 학교들어가니까 선물 사달라고 해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그런대 어느날 전화가 왔는대 자기 첫째아들이 운동화가 다 낧았으니 입학선물 대신에 이번토요일에 와서 운동화를 사달라고 하네요.그래서 기분은 나뻤지만 시간 되면 가서 사주겠다고 했는대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언니가 너무 밉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학 선물은

입학을 축하해서 사주겠다고 했지 신발이 다 낧았으니 지금 사주겠다고 한것은 아니었는대

언니는 지금 입학선물을 운동화로 사달라는 것이 좀 어의가 없더군요.좀 짜증이 났습니다.

참고로 언니는 오억 육천짜리 아파트에 살고 있고 우리는 오천만원짜리 전셋방에 살고

있는대 있는 사랔이 더하다고 지금 당장 운동화가 낧았으면 자기가 사줄것이지 동생한테 입학선물을 지금 와서 사달라고 합니다.정말 기분이 언짠더군요.제가 이기적인것인지 언니가 자기만 생각하는 것인지 이유를 알수가 없습니다.여러분들 답글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