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기가막히는 말을 해볼까합니다.
제가사는곳은 인천 서구 불노동입니다.
그리고 저에게는 딸이 하나있습니다.
7살이구여 한참 뛰어놀나이지여
작년 이맘때 좋은 유치원에 보낸다고 골르고 또골라 최근에 생긴
사랑이라는 이름의 유치원을 보내게 됐습니다.
처음에 원장이라는 분이 그러더군여 자기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구여
전 액면 그대로 믿고 없는 살림에 아이 돌반지까지 팔아가며
보냈습니다. 원자체에 놀이터가 설치되어있고 옥상에는 수영장까지 갖추어져
있어서 여름때 다른곳에가서 물놀이하다 다칠염여없어 마음까지 놓였습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 말고 종일반 선생님이 따로 있어서 맞벌이 하고 있는
저로서는 정말 환상적이였습니다.
한가지 걱정이 있다면 집하고 유치원하고 넘 멀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번달 10월 4일 저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아이가 차를 타려고 가다가 넘어졌는데 아프다고 한다고
자기 소견으로는 조금 있는 괜찮을 것같다고 종일반 선생님이 아니라
담임선생님이 전화를 하셔서 전 별일 없겠거니 하고 집에 데려다 달라했습니다.
집에 도착을 해보니 작은어께에 가방이 그대로 인채 현관앞에 고대로 누워있더군여
울면서여 쇼파가 바로 옆에 있는데 왜 그렇게 하고 가버렸는지 괘심했지만
참았습니다. 남편한테 전화를 했죠 딸이 다리가 아프다고 한다고
병원에 가야겠다고 좀있다 담임한테 전화가 와서는 자기가 많이 봐서 아는데 괜찮을 꺼라
고 그래도 걱정되면 병원에 가보라고(사실 아이가 아프다고 호소하는데 그대로 집에 오는
유치원 선생들이 어디 있습니까 병원으로 가서 전화를 해줘도 현찮을 판에 )
어찌되었건 가까운 병원에 갔더니 잘모르겠다고 상태를 보고 낼 정형외과에
가보시라고 하더군여 그리고 담날 김포에 있는 우리병원에 갔더니 다리가 부러졌다고
입원해서 8주에서 10주정도 있어야 다닐수 있다고 하더군여
10월 5일 이니까 금요일 였었죠 그리고 그날이 유치원 소풍날 였습니다.
유치원에 전화해서 유진이가 다리가 부러졌다고 알렸습니다.
그리고 담임한테 한번오겠다고 ~~
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원장이라는 사람은 전화한번을 안하는 겁니다.
보통 자기 유치원에서 원생이 다치게 되면 다들 전화가 와서 어떻게 된건지
알아보고 찾아오던데 그렇게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노래를 부르던 그분한테는
월요일이 자나고 우리가 난리치니까 화요일에서야 전화 한통하더란 말입니다.
것도 남편한테 다음에 시간내서 전화 다시 하겠노라고 수요일날 전화가 다시 왔고
목요일이 되어서야 병원에 찾아와서 얼굴 한번 내밀고 가더라구여
(월요일날 의료보험든것에 대해 물어봤더니 저희가 든걸로 하면 되지 않냐고 원감이
라는 인간이 그럽디다 실비만 지급이 된다고 해서 건 내가 든게 있으니까 거기서
하면 되고 그럼 유치원에서는 어떻게 되는 거냐고 물어봤습니다.)
와서는 하는말 자기 공제보험든거 알아보겠다고해서 퇴원하고 여지껏 기다렸습니다.
그리고는 저번주 목요일날 저희 부부를 부르더니 입원했던 비용 간병비용 (맞벌이라
간병인불렸습니다) 그리고 교육비(나라에서 유치원에 지원하는 비용2개원치)
이케 줄테니까 여기서 끝내자고 하더라구여 끝이라는 의미는 유치원에 그만나오라고
다른데 알아보라고...
아직 우리아이 기브스도 안푼 상태입니다.
10주 가 나와서 아직 2~3주는 더있어야 되는데 거기다 물리치료도 해야 되는데
무조건 그만 나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들 맘대로 돈을 붙쳤습니다.
이래도 되는겁니까 저 억울해서 잠도 안옵니다.
그리고 유치원 에서 함부로 학부모한테 나와라 마라 할수 있는건지요
돈없고 빽없는 놈은 유치원도 맘대로 다닐수 없는건가여
넘 흥분됩니다.
법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이럴때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