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랄...
욕이 다 나온다.
지겨워서 내가 일찍 죽을거 같다.
그 이상한 틀에 박으려고, 숨을 턱턱 막히게 한다.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난리난리...
그 틀이 이치에 맞아야 따라줄게 아닌가?
행동 하나하나 지시를 하고... 미치겠다.
말도 뒤죽박죽인데... 알아 들으라하고, 못알아듣는다 난리.
눈물이 다 탄다. 가슴만 우그러진다.
그제 동네사람과 내가 있을땐,
과부~ 과부~ 하며, 내 가슴에 못을 박더니...(친정엄마 혼자 사신다.)
정작 당신 친정아버지는 홀아비 아니였던가?
머리가 나쁜건지, 경우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
아들은, 무서운지...
아들 앞에서는 '남편이 죽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바꾸는데,
어이가 없다 못해서 소름이 돋았다.
그러니깐, 고의적으로 며느리 앞에서는 그러는 거다.
징그럽다.
나 못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