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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지겨워서 못 살겠다.


BY 하기싫은며늘 2007-11-29

제기랄...

욕이 다 나온다.

 

지겨워서 내가 일찍 죽을거 같다.

그 이상한 틀에 박으려고,    숨을 턱턱 막히게 한다.

조금이라도 빗나가면 난리난리...

그 틀이 이치에 맞아야 따라줄게 아닌가?

행동 하나하나 지시를 하고...  미치겠다. 

말도 뒤죽박죽인데...  알아 들으라하고,  못알아듣는다 난리.

 

눈물이 다 탄다.   가슴만 우그러진다.

그제 동네사람과 내가 있을땐,

과부~ 과부~ 하며,  내 가슴에 못을 박더니...(친정엄마 혼자 사신다.)

정작 당신 친정아버지는 홀아비 아니였던가?

머리가 나쁜건지,  경우라고는 찾아 볼 수가 없는.........

아들은, 무서운지... 

아들 앞에서는 '남편이 죽은 사람들' 이라고 말을 바꾸는데,

어이가 없다 못해서 소름이 돋았다.  

그러니깐, 고의적으로 며느리 앞에서는 그러는 거다.

 

징그럽다.

나 못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