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802

마음이 아프네요


BY love 2007-12-04

님  저의 아들도 비슷하게 그랬어요 지금 6학년이 되도록 ....   님글을 읽으며 마음이 아팠어요 그아이가 그렇게 된것은 다 부모의 잘못인데 아이만 밉다고 때리고 나가라고 하고 죽으라고 그러고 제가 그랬거든요 윗답글 써주신 분들말이 다 맞아요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아이 엄마 분이  상처가 많으면 아이한테 나도 모르게 자꾸 상처를 줍니다 남편과의 문제 시댁과의 문제 더 나아가서 엄마 당사자의 자존감의 결여 어린시절의 상처 ,사랑받지 못한 마음때문에 똑같이 남편도 그런상처로 님과 아이들을 힘들게 함으로서 오는 결과지요 부부가 마음의 상처를 먼저 치유해야 진정 아이 마음이 치유가 됩니다  내면아이라는 말을 들어 보셨는지요  성인아이라는 말도 들어 보셨는지요 내 맘속에 여러사람의 나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아이가 성장하지 않으면 어른이 되어도 자기중심적이 되고 주의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가령 어린애같은 시어머님 일방통행 시아버지 도박 ,바람,폭력인 남편 이런식으로 그부모 밑으로 답습해서 대를 물립니다 비록 내가 나와 남편이 그렇게살아왔다 해도 아이들에게는 물려주지 말고 상처 치유로 올바르고 사랑받고 안정된 아이로 클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진정 부모의 책임과 의무 아닐까요  제가 요즘 그 마음의 치유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진심으로 아이에게 너무 미안해서 잘못을 빌었습니다 달라 지더군요 아이가 엄마로 부터 인정받고 칭찬받고 사랑받는다고 느끼면 달라집니다  님 본인의 마음의 아이를 먼저 사랑하세요 먼저 위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