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한 아줌마입니다.
나이 사십에 보조노릇이나 하면서 온갖 허드렛일 다하고, 월급은 정식직원에 비해 3분의 1밖에 못받으면서...
그런 직장인대도 과감히 나오지 못하고 눈치보며 일해야 하는 제 자신이 너무너무 한심합니다.
꼭 이러고 살아야 하는 걸까요?
오늘은 정말이지 가방들고 나오고 싶었습니다.
그놈의 돈이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