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얼마전 다리수술하셨는데요,
한달이 넘었나요, 수급자인데 이제까지 병원에서 퇴원을 안하셧대요,
멀기도 멀고 나까지 갈형편이 못되어서 남편만 갔다왓는데
시댁에 전화를넣었더니 안받아서 왜그런가했더니 아직 퇴원을 안하셧대요,
솔직히 뭘믿고 아직도 병원에 계신건지 답답하기도 하구요,
솔직히 우린 보태줄 아무 형편이 못되거든요, 빛이 있어 이자 나가는것도 부담스러운데.
그런데 듣자하니 수급자들은 -75세이상 노인들은- 병원에 입원하면 입원비를 안내는지요? 그렇다면 무지 다행인데 만일 저러다가 퇴원시에 우리에게 내라고하면 정말 큰일이라서요,
솔직히 시아버지가 부담스럽읍니다,
아들을 대학보내기를했나 이름만 아버지이지 남편생모는 남편이 세살때 가난을 못이겨 집나가서 포악한 계모를 얻었는데 정신병이 있어 남편이 맞고 자랐구요,나도 결혼하고 이런 사실 알았답니다,
시댁이야기를 전혀 안하고 결혼식때 시아버지얼글 한번 보았어요.
별로 살면서 안부전화나 하고 살앗구요, 그래서 아는님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수급자가 병원비 안내는게 사실인가하구요,
요즘같아서는 시아버지가 큰탈없이 험한꼴 안보고 자식 고생안시키고 돌아가시는게
자식고생 안시킨다는 남의말이 맞다는생각 해봅니다, 짐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