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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한접시안갖다주는 얄미운이웃들


BY 얄미워라 2007-12-06

먼저 속이좁다고 욕하지마시구요,

실은 아직 김장을 못했는데 옆집 아랫집 김장다했는데

먹어보라고 한접시 안오네요,

왜 얻어먹을 생각하냐구요?

아랫집여자 나와 동갑인데 일찍 시집가서 손녀보았는데

그손녀 왔을때 홈쇼핑에서 산 오징어포 과자 돈도 주었는데

뭘받을것을 바라고 준것 아니지만 좀 섭합니다,

 

작년에도 우리 김장안했을때 웃는얼굴로 김장했으면 겉절이좀 주지..

했더니 김치가 작아서 그렇다고, 정말 치사하던대요,

 

예식장에서 가져온 갓 말랑말랑한 떡이니 식빵이니 주었건만

아무 소용없읍니다,

옆집도 마찬가지구요,

 

속으로 저 괘씸한 여자를 어떤 방법으로 골탕먹일까 그런 생각도 드네요,

그깟 겉절이한접시 준다고 김치가 크게 축나는것도 아니고

내가 평소에 갖다준것도 있는데 얄미운 여편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