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후년이면 마흔되는 아줌마예요
오늘 반상회가 있었는데 갔다와서 속상하네요
제 마음과는 달리 입에서는 안해도 될얘기를 하니말이예요
듣는 당사자가 속상했을듯해요 이러다보니 예전부터 아는 친구들은 제 성격을 잘아니 괜챦
지만 절 잘 모르는 사람은 십중팔구 절 오해하거나 싫어합니다
이렇게 얘기하고나서 후회를 하는일이 많다보니 여럿이 있을땐 말을 거의 안하거나 모임에
가기가 싫어졌어요
그런데 너무 집에만 있는것같아 이런저런 만남을 가지는데 만나고나면 꼭 말실수한게 생각
나 속상하게 되네요
앞으론 말을할때는 생각하면서 천천히 해야지 하면서도 말을 길게하다보면 그게 잘 안되네
요 님들은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전 넘 속상하네요
말실수 안하려면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