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넓은 평수로 이사를 갑니다. 오래된 집이긴해도 제집이라 좋군요.
문제는 이사날짜인데...
결혼10년만에 남편 겨우 설득해 가는거라 무척 조심스럽네요.
이사날을 잡으려니 주말에 적당한 날이 내년 1월 19일이더군요. 그런데 하필 이날이 이사할 방향과 비췄을때 손있는날이라네요. 가장 좋은날은 1월 26일인데 혹시 춥고 눈이 오지 않을까 걱정이거든요.
예전 이사할때는 아무것도 안따지고 그냥 했는데 이젠 나이가 먹어서인지 모든게 조심스럽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