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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하다 못해 끔찍한 냉장고......소음에 귓병생기고 목소리가 커져...


BY 하선주 2007-12-21

오늘아침일입니다.

말하는 시계가 "오전 네시입니다."하는 소리에 잠이 확깨는 순간,

냉장고의"드~~~드~~~"거리던 소음이 "딱" 멈추지 않겠습니까?

 

세상에~~~~~!!!

 

아니 왜? 깜빡깜빡 잊어버리는 냉장고의 소음문제......가 오늘 아침 이렇게 대두된거냐하면....

글쎄요~~~~~

 

어쨋거나

저는 너무 불쾌해져서

다시 소음이 들릴때까지 기다려 얼마만에 소음과 조용함이 반복되는지를 체크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드디어 "역사적"인 "드~~드~~~"소리가 들리기 시작하자 저는 어둠속에서

말하는 시계의 단추를 눌렀습니다.

"오전  네시 십구분 입니다."라는 녹음 소리가 얼마나 예쁘게 들리던지.....

 

 

지금도 통증이 오는 양쪽귀를 손가락으로 막아봅니다.

저는 참 ~~~~바보입니다.

그러나

오늘 단체 발표회에 "나레이터[해설자]"역을 맡아

사람들 앞에 나서야하는데 옷이 없어서 저녁내 고민해야하는 정도인 저의 형편에

"양문형 냉장고"나 "스탠드형김장고"는커녕

새 냉장고를 들여다 놓을 여유가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입력하는데도

"컴퓨터 자판"의 소리나 "본체"돌아가는소리에 귀가 아픕니다.

 

지금 다섯시 륙분입니다.

계산을 해 봅시다.

"04:00

          ......무소음

04:19

04:29      

          ....무소음

 

04:48

04:58

          ......무소음

05:16

 

 

   .

.

.

.

.

.                        "

 

 

네~~~~~

19분과 10분 간격으로 무소음과 소음의 반복이니

"한시간에 20분간"은 소음이 들리는 군요....

그렇다면 하루가

24시간이니 "8시간"은 소음에 시달려 왔다는 얘기고,물론 하루종일 저 냉장고 부근에

있었을 경우에 말이죠.....?!

일년은 12달이니 "4개월"은 냉장고 소음에....

그리고 10년이면 "40개월".......

 

아이고~

 

이러니 귓병 날만 하지요~~~~~!!!

그런데 이건 냉장고만의 소음이고,

"컴퓨터 자판"의 경우엔

입력 할때 마다 일것이고,

컴퓨터 본체의 경우엔 컴퓨터를 켜놓은 시간 내내이고..........

 

또,"드라이어"하는동안에는.........................

게다가 "문"을 열고 닫거나

잠그고 열때는 또..............

 

하이고!!!

 

 

이곳에선

기계사용자들이

기계를 사용하는동안 일어나는 소음이 상당하군요.....

 

 

이러니,

아마도 우주에서 "지구"가 가장시끄러운 소음덩어리"일는지도 모르지요.......ㅅ!

 

아! 아닌가요?

이곳에 있는 기계들이 조금 덜 진보한것이라서 이런건가요?

아 그럼 진보된 물품들을 사용해야

건강에도 좋겠군요......

 

 

 

 

개인개인이 각자 가장 진보된 기계를 사용하려면~~~~음~~~~~~!!!!!!!

 

 

 

아~~~~그럼  사회 전체적으로는,

덜 진보(?)되어 "소음"이 많은 기계들은 모두 어떻게 해야하는거지요?

생산자측에서 무소음기계로 교환을 해주면 되나요?

그럼 '기계들은 모두 "무소음 기계"로 만들게끔 법제정을 해야하'는거~~~~~ 옳나요?

 

아니면 "소리나는 기계"와 "무소음기계"를 반드시 한곳에 함께 배열해 놓고

"소비자의 자유의사로 선택하여 구입"하게 한후 ,

그 소음이 발생하는것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도

 "소비자"가 함께 지게끔 하면 되는 건가요?

물론  " 소음이 발생하는것에 대한 해결책에 대한 책임"은   

"생산자"나 "판매자"측에서 "A S "라는 제도로 수행하고 있으니까 말이죠~~~~?! 

 

 

 

 

 

어쨋든

오늘도 "바보"인 저는 한시간에 20분을 "드~~~드~~~~"거리는 냉장고와 함께

하루의 4분의 1에서 3분의 1을

수면을 취합니다.....

이러니 제 "귀"가 남아 나겠어요?!

 

무슨 조치를 취하든지 해야지~~~원~~~!!!

 

 

 

일단 ,이비인후과에 가 보는건 당근이고요~~~~~

 

 

 

지금 상황에선

 

이집에서 나가는 방법 밖에 없겠어요~~~~~~~

 

그러나 한푼 없는 "거지신세"인 제가 무슨 재주에 ....................!!!

 

.

.

.

 

 

 

 

 

이 집에서 그냥 거주 하려면..........

 

 

 

 "거실"의 "모든 집기....주방용 인테리어,식기류등",

 

 

 

"거실에 놓인 여러가지 물품들"

 

 

 

"냉장고의 소음"에 시달리게 내버려두고

 

 

 

 

 

 

 

 

 

 "다른 잠자리"를 찾아야지요~~~~~~~~!!!!!!!

 

 

 

 

 

 

 

연말에~~이게 무슨 "변고(?)"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