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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꽃님이 2007-12-23

언니들................꽃님이여요...

주신답글  넘감사하구요...

마니도움되고   기분도  정말 마니   도움되었어여...

죽고싶고  동맥끊고  자살하고   싶었어여..

근데  언니들이   절살렸어여..

울신랑은  텔레비젼나오는  여자들이 하는  하는말은잘받아치고

나한테  하는 말은 아끼는사람...

추워서  가스틀면   난  안추운데  넌왜  춥냐고 묻는사람..

회사아가씨  교통사고나서  장난반으로 죽었어?

그랬더니   소리지르며   넘  나랑일하는동료를 어떻게

그렇게말할수있냐며   소리지르는사람...

거실이  이렇게  어둔데도  형광등 하나만  키는사람...

내가   안먹고   암입고  안만나고해서   모은돈이 

5년반동안  4800정도인데  나보고  하는말이   넌  재수씨

보다  꼼꼼하지못하구...어쩌구         저쩌구...

춘데 가스틀면   너도 살면서  가스 메다기  좀보고살아라

하면서   말던지는  그런사람...

 

 

전이런 사람이랑살아여....

언니들   이런사람이랑은  어떻게  비유를맞추구살아야되여?

 

저에게  답좀주세여...

 

그리고 마니   격려해주세여...

 

미안해요..언니들...

 

 

글구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