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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고답답해요


BY 답답 2007-12-31

정말 어떻게해야 옳을지 모르겠어요.

정말 우리 아이만큼은 믿어왔는데..믿는도끼에 발등찍힌 이기분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엊그제 토요일 방학식있는날

집에도 들르지않고 저녘약속있다고 갔는데

그후로 연락이 닿지않고있어요

오늘까지도.. 속이타네요

우리아인 고1이예요

온순하고 너무착한아이인데 왜 이런행동을 했는지

이런적 여지껏 한번도 없었거든요

수소문에 어디어디  있다는 정보는들었는데

직접 통화를 못해서 잘있을거란 추측만 할뿐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고 있어요

친구들과 연락은하는것 같은데..그것도확실치않고요

오늘은 꼭 들어올거라 믿고싶은데..안오면

어떻게해야 하나요

오늘 들어오면 어떻게 맞아줘야 할런지

처음은 반겨주겟지만 이런행동에대한 처벌을

다시는 하지못하도록 못을 박아둬야할지 어쩔지

그냥 아무일도 없었던거처럼 그냥 넘겨야할런지

정말ㄹ 막막하군요

지금은

들어온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기쁠텐데..

이렇게연락이 없어요 제발 별 탈없이 들어와야할텐데.

제 심장이 쿵꽝쿵꽝 뛰어서 이글도 겨우 쓰고있어요 휴..한숨만 나오네요

정말  어떻하면 좋을까요 ..답변 좀 ..

들어온후 어떻게 대처해야좋을지에 대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꼭무사히 들어오겠지요

제아이를 믿으니까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