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새해가 밝았네요. 어느덧 나이40을 바라보니 뭘하고 살았나 올핸 뭘하지 하는 생각에 내자신이 초라하고 답답하네요.
새해가 되면 희망적인 생각을해야 하는데 ...
아침 눈 뜨자마자 아이에게 잔소리 시작으로 집안일 ,학교 엄마들과의 관계에있어 짜증등 정말 건설적이지 못한 생각과 행동들만 하게되네요.
또 나 자신이 뭘 시도 해보려해도 자식이 중요하니 함부로 일을 벌리지도 못하겠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을 만들어 가네요.
아이를 보면 괜히 힘든생각만 드네요. 낳으면 알아서크는 것도 아니지만, 요즘엔 부모가 모든부분 (학습)을 책임 져야하니 그것도 맘 한구석을 무겁게 만듭니다.
점점 멀어져가는 나의 개발과 점점 무거워지는 의무감..정말 새해가 밝은것도 반갑지 않고 속만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