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하다가
남편이 5년간 사귀었던 여자와 2~3년동안 동거를 한 흔적을 발견했어요
오해일수도 있겠지만
그 여자분 이름으로 날라온 도시가스영수증과
오빠에게 날라온 후배의 편지가 모두 같은 주소로 되어있네요..
같은 숨쉬는 공간안에 그런 흔적이 있다는게 너무 힘드네요ㅠ
어떻게 해야하죠? 생각같아서는 불태워버리고 싶은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