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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엄청 올르기는 오른거죠??


BY 알뜰생활 2008-01-14

물가가 진짜루 예전보다는 많이 오른거죠????

저도 나름대로 한 알뜰 했었어요.. 예전에 한 5년전에 정말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한달

먹고사는것과 생필품사는것 합해서 10만원가량으로 산적이 있었거든요...(3식구때)

물론 지금은 그때보다는 조금은 잘 먹고 살지만...... (그렇지만 지금은 생필품은 별로 안들어요...남편이 매장에서 일하다보니... 좀 생기는게 있어서..)

예전보다는 먹고 생필품사는돈만도 퍽 되는것 같아서요...

지금은 아마도 거의 25만원에서 30만원은 드는것 같아요...

물론 지금은 4식구에다가 우리애들이 10살, 6살인데... 좀 많이 먹거든요....(쌀이 20kg이 한달밖에 안가요)  그래서 그런가 예전보다는 식료품비가 많이 드는데...

마트가서 먹는것좀 살려해도... 정말4천,5천원정도 넘는 음식은 거의 안사거든요...

냉동식품도 잘안사고(비싸잖아요..) 소고기도 거의 안사고...

나름대로 최대의 사치가 콩나물과 두부를 국산으로 산다는거....

그리고 오랜지쥬스를 100%로 산다는거.... 요구르트를 엔요를 산다는거(더 싼거 안사고...)

그게 저의 나름대로의 사치라면 사치.... 나머지 음식들은 거의 싼거 위주로만

사거든요... 그런데도... 식료품비가 예전보다는 퍽많이 나가는거 같아서요...

정말 아이들분식이니, 간식이니... 꾸준히 나가네요...

짜장라면이나, 칼국수, 떡국, 귤, 아이스크림(50%할인용 으로 자주 먹지요)

달걀(우리애들이 달걀은 무지 좋아해요)은 정말 많이나가서

늘 마트 세일시에  한판 1900원에 사서 먹거든요... 음~~~

어쨓든 이래저래 먹는것만해도 꾸준히 한 25만원은 넘는거 같아요... (쌀값빼고..)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것도 있겠죠???

제가 헤푼거는 아니지요???

예전에 비해서 식료품비가 두배가 나가니까... 제가 살림솜씨가 엉망이 된건 아닌가

싶고.... 좀 슬프네요....

저희도 남편의 박봉으로 생활하다보니 이렇게 사는데도 저축을 못해서

오늘도 우울합니다....  정말 저희집에서 사치라면 큰애 검도와 시사영어 학습지 시키는거

그게 가장큰 사치..... 아직 울 둘째는 유치원도 안보내고... 이제 드디어

올해6살 이제사 어린이집보내려고 준비중인데도....

저축을 못하고 살다니........  우째 이런일이~~~

넘 슬퍼요,,,,,,,,   그렇다고 보험을 많이 들었냐??? 보험금 다 합해봤자 15만원....

사는게 참~~~~~~~~~~~~  하루벌어 하루사는 인생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