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전에 남편에 대한 분노 쓴 사람입니다,,,,
조금이나마 위롤 받고 싶었는데,,답글 달아주시고 위로 해 주신 분 너무 감사해요,,
남편이 요세 전화를 자주 해 주네여,,
어제는 5시간 동안 핸드폰이 부제 중이여서 친구가 저더러 위치 추적 해 보라고,,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
해 보니 양평동으로 나오데여,,
그리고 좀있다 한까 우리 동네,,
이동중인데도 전화를 않받는걸 보니까 또 화가 나드라구여,,
친구도 이새끼 뻘짓거리 하는거 아니냐고,,
내 전화를 않받았으면 않받았지 친구 전화까지 않받을 삶이 아니거등여.
5시간 뒤에 찜질방 안마 의자에 앉아 있다가 잠 들었다고,,
찜질방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고,,집에서 그렇게 자구 나간 사람이 거기서 5시간 동안 잤다는건 말이 않되서 의심헸어여,,그리고 분명히 기계에 양평동이라 찍혔었고,,
근데 친구 한테 들으니 찜질방 않에 있는 스포츠 경락 마사지에서 5시간 동안 경락을 받았다는거예여..
거기서 또 화가 확 치밀어 올랐어여,,
아니 내가 안마 해 준다고 하면 (스포츠 마사지 하는 친구에게서 제대로 배웠거든여,,)
자기는 체질에 않맞아서 못 한다고 하던 인간이 8만원씩이나 주고,,받고 그냥 그걸 받았다는 자체로도 기분이 나빴어여,,
내가 너무 과민 반응일 수도 있는데,,그냥 찜찜했어여,,
그리고 나서,,자기가 결정 다 해놓코 자기 22일날 전라도 순천에 건설일 책임자로 드러간다는거예여..
한달에 한번씩 밖에 못오고 월급 380받아서 꼬박 꼬박 부쳐 준다는 거예여,,
아니 자기가 무슨 백으로 건설일 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책임자로 간다고 하고 월급도 그 정도 받는다고 하고,,
먼저 간 아는 형이 오라고 했다네여,,
그 사람 알기론 지금 1년 가까이 지방에 있는데, 그럼 그 삶은 돈 벌었냐고 하니까 머 300씩 받는데,, 하고는 말끝을 흐리네여..
그 사람 서울에 올라올때 마다 자기 와이프 호프집 하는데 돈이 필요 하담서 올라 올때 마다 울 남편에게 돈좀 빌려달라하고 일수 좀알아봐 달라는데..
정말로 건설일 하면 그 정도 수입이 생기나여?
솔직히 돈 많이 번다고 하더라도,,절대 보낼수 없을것 같아여,,
내가 알기론 비가 오면 쉬고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씩은 쉴텐데,,
한달에 한번 밖에 못 온다니,,
자기는 우리랑 떨어져 지내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은건지.......
여자를 그렇게 밝히고 좋아하고 유흥업소 다니는 여자들만 보면 환장을 하면서
어떻게,,6개월씩 떨어져 지내고도 아무일 없을 수도 있냐고 했더니,,
나더러 너는 정신상태가 글러 먹었데네여,,
솔직히 남편 못 미더워서 보내기 싫어여,,
불안해여,,
바람 날까봐여,,
내게 여지껏 믿음 이란 믿음 다 깨져 버리기 한 그 사람인데,,
이젠 않그런다고는 하지만 주위엔 늘 그런 사람들 밖에 없으니,,
내가 가지말라고 해도 이미 마음 굳힌것 같은데,,,
그렇개 내게서 빨리 떠나고 싶은 걸까여??
방금 나가기 전에도 어제 스포츠 마사지,,(대딸방,) 갈까,,안마 갈까,,생각 하다가,,찝질방 경락 받으러 갔다는 거에여,,
그 소리 듣고 미친듯이 화를 냈어여,,
그게 지 마느라한테 할 소리 인지 더군다나 자기 못 믿고 힘들어 하는거 누구 보다 잘 아는 인간이,,
돈 생겼다고 그렇게 달라 지냐고 했더니 그럼 대딸방 가는게 어떠녜여,,
그러면서 실실 웃으면 서 나는 열받아 죽겠는데 비비꼬고 ,,
허 참,,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어서,,눈물 밖에 않나오네여,,
그런 인간을 어찌 맏고
6개월 동안 보낼수가 있겠는지,,,
우리 그동안 남편이 구치소 에 들락달락 거리면 서도 많이 떨어져 있었어여,,
솔직히 그때는 맘이 편하기라도 했지,,,
남편 40대 중반이고,,
저 20대 후반이예여,,
아직 남편을 포기 하고 살기엔 너무 내 인생이 무의미 해여,,
남편에게 너무 집칙하고 있다는 것도 알지만 믿음 이 깨질 대로 깨져 버린 지금 전
남편을 정말 보낼수 없어여,,
어떻게 해야 하나여??
혹시 남편 분이 건설일때문에 이렇게 많이 떨어져 계신분 계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