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남편이 사업하다 망해 빚이 많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그이후론 남편과 저는 서로 소 닭보듯합니다, 남편에게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이 저를 넘 괴롭게 많들더군요.
벌이도 하지 않은채 그냥 그대로하루를 보내요. 시댁에서도 늘 남편을 불러요 여기갔다오라 저것좀 해달라
집에 생활비와 어떡해 먹고 살고 잇는지도 관심도 없고 제에게 물러보지도 않아요.
제가 한달에 백만원 벌어 남편빚 30갚고 나머지로 생활 하는데 늘 쪼달려요.
그 빚도 왜 내 이름을 팔아 갚아라고 하는지
이번 어린이날도 돈이 없어 집에만 있었지요. 아이들은 피자 사달라고 조르고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돈을 벌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열심히 살 의욕이 없어요.
45살 남자가 한달에 백만원 벌기도 어려운게 현실인가요?
제가 넘 무리한 부탁이였나요?
그와중에이혼하자고 오히려 더 화를내요. 결혼11년에 경제개념이 넘 없는 남편 힘들어요.
이혼하고 싶어요.
남편이 경제적 무능력하땜에 이혼하신분 계세요? 빚쟁이들도 매일 저에게 전화와 하루가 괴로워요.
물론 이혼하면 아이둘 데리고 키우기 힘들겠죠. 하지만 전 열심히 살수 있을꺼 같아요.
낮에 일하고 밤엔 식당알바를 헤서라도요..
지금도 토일요일엔 식당가서 일합니다. 남편은 늘 놀고 먹지요. 일하고 와도 수고했단 말한마디 안해요. 돈이 없어 제카드를 주었더니 그걸로 친구만나고 야금야금 쓰데요.
넘 한것 아닌가요? 많이 리플달아주세요.
남편 꼬라지 보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