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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력한 남편


BY 소나무 2008-05-07

언젠가 남편이 사업하다 망해 빚이 많다고 글올린 사람입니다.  그이후론 남편과 저는 서로 소 닭보듯합니다, 남편에게 대한 실망감과 배신감이 저를 넘 괴롭게 많들더군요.

벌이도 하지 않은채 그냥 그대로하루를 보내요. 시댁에서도 늘 남편을 불러요 여기갔다오라 저것좀 해달라

집에 생활비와 어떡해 먹고 살고 잇는지도 관심도 없고 제에게 물러보지도 않아요.

제가 한달에 백만원 벌어 남편빚 30갚고 나머지로 생활 하는데 늘 쪼달려요.

그 빚도 왜 내 이름을 팔아 갚아라고 하는지 

이번 어린이날도 돈이 없어 집에만 있었지요. 아이들은 피자 사달라고 조르고요.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돈을 벌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열심히 살 의욕이 없어요.

45살 남자가 한달에 백만원 벌기도 어려운게 현실인가요?

제가 넘 무리한 부탁이였나요?

그와중에이혼하자고 오히려 더 화를내요. 결혼11년에 경제개념이 넘 없는 남편 힘들어요.

이혼하고 싶어요.

남편이 경제적 무능력하땜에 이혼하신분 계세요?  빚쟁이들도 매일 저에게 전화와 하루가 괴로워요.

물론 이혼하면 아이둘 데리고 키우기 힘들겠죠. 하지만 전 열심히 살수 있을꺼 같아요.

낮에 일하고 밤엔 식당알바를 헤서라도요..

지금도 토일요일엔 식당가서 일합니다. 남편은 늘 놀고 먹지요. 일하고 와도 수고했단 말한마디 안해요. 돈이 없어 제카드를 주었더니 그걸로 친구만나고 야금야금 쓰데요.

넘 한것 아닌가요?  많이 리플달아주세요.

  남편 꼬라지 보기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