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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산다는거


BY 솔로 2008-05-07

어느날 갑자기 남편은 우리곁을 떠나버렸다

영영 돌아오지못할곳으로 가벼렸다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는다 금방이라도 들어올것만 같고

잠간 어디 다니러 간것만같아 기다려진다

첫사랑인 남편은 결혼과 동시 무지 속을 썩였다

살면서는 남편에게 너무 많이 실망하고 사는게 고통이였다

하지만 내가 사랑해서 선택한 사람이고 그사람사이에태어난 아이들을

도저히 버릴수가 없어서 참으며 살았다

사랑했던 사이라고 할수 없을만큼 그는 끝없이 나를 괴롭히고 실망시켰다

도저히 끝날것 같지 않던 고통은 그가 우리곁을 떠나면서 끝은났지만

오늘도 난 그사람이 너무보고싶고 찾아오고 싶다

나를 괴롭혀도 내곁에 꼭있어야만 했는데 너무나허무하게 우리곁을 떠나버렸다

너무나 보고싶고 음성이 듣고싶다

나의첫사랑은 그렇게 내곁을 떠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