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세주부입니다
밥을먹고나면 졸립거든요
또살면서 걱정거리가 생기면
그걸 많이 생각하는편인데 그러다보면
머리가 아프니 잠드는편이구요,
그런데 어느글인가 먹고많이 자는것도
우을증의 한 증세라니 조금 놀랐읍니다,
내가 우울증 있었단말인가 사실 큰아이 학비대기가
너무 힘들고 대출이자도 만만치않고
남편차도 툭하면 시동이꺼져 벌써바꿨어야하는데
돈때문에 결단을 못하니 돈이 풍족하면 걱정할일이 줄어들고
잠으로 걱정을 재우는일도 없었을텐데 생각하니
마음이 안좋군요, 아프고 건강을 잃은 사람보다 행복하지만
건강 =돈은 아니더군요,
물론 나도놀지않고 일은 하는데 아니 할수밖에 없는데
백만원이 안되다보니 항상 적자입니다,
매일 기도합니다 더 큰시련이 찾아오지않게 해달라구요,
삼사십대에 남편이 많이 쉬어 -본의아니게- 맘고생 많았거든요,지금도
늘상 여유는 없지만 그때보다는 직장 걱정을 덜하니까요,
하지만 집에올때마다 -월말부부- 차가 어텋게될지몰라 늘 조마조마 목숨걸고 다니는
남편도 안쓰럽구요,-터널안에서 시동이꺼지면 죽는다고하던데-
어디서 그렇게 돈들이 나는지 좋은차 타고다니는 사람들보면 무슨 수완에,,부럽기까지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이유도 무슨 뽀쪽한 답을 듣기보다는 그냥 잇으면 머리가 더아파서요,
다른주부보면 돈도 굴릴줄알고 남편차도 바꿔주고하던데 기십만원간신히 어렵게 버는
내가 못나보이기도하고 잘나지못한게 갑갑하기도하고,,
나를 이해해줄수있는분들 리플좀 달아주세요,
열심히는사는데 백만원이상 벌기가 참 힘듭니다,
사실 내가 더벌어야 우리집이 그나마 덜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