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왜 그랬니?
그냥 건설회사에 계속 있지 그랬니..
앞에서는 안심시키고 뒤에서는 더러운 술수로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
물불가리지않는 대단한 추진력을 가진 유능한 사장으로 말이야
평생 걱정없이 살수있었을 텐데, 정치판엔 왜 뛰어들어서
건강한 보통 아줌마이던 나를 심장발작 환자로 만드는 거니?
왜? 그 건설판에도 너같이 시대착오적이고 무지막지하고, 근본을 모르며(네가 근본을 모른다는 것은 이제 초딩들도 다알지..) 일의 선후를 판단을 못하는, 가치의 우선순위를 모르는 네가
설자리가 없더냐?
다른 나라는 다 30개월 이하의 쇠고기만 수입하는데 무엇때문에 우리는 30개월이상의 그 망할 미국산 쓰레기들을 사들인 다는 것이냐?
그렇게 해주면 지들의 쓰레기들을 처분하는 댓가로 우리나라에 많은것들을 주기로 했다고?
뭐? 뭐준다고 했는데? 아니 듣기도 싫다. 협상에는 선 이라는 것이 있다. 그 선은 국민대다수의
안전과 건강과 자존에 위배되지 않아야한다는 것.
괜찮다고? 너, 분명히 말하건데 네 그 입에 네, 가족들의 입에 매일 그 쓰레기들을 넣을 수없다면 닥쳐라, 닥쳐라, 닥쳐라...
미래지향적사고를 좋아하는 너,
미래를 위해 일본에가서 과거를 친히 용서해주고
중국에 가서는 5.3.3인그들의 학제와 6.3.3인 우리나라의 학제의 갭으로 인한
문제나 학력수준, 교육의 질적차이에 대한 신중한 고려쯤은 통크게 걷어내고
학위인정약속해주고..
대체 니가 바라는 미래는 어떤것이기에 이리도 그 과정이 반 국민적이며 반역사적이며
한마디로 띨띨한거냐?
나, 평범한 아줌마지만 니가 더이상 건들면 나도 모르게 거리로 뛰쳐나갈수 있다.
나, 밥도하고 청소도하고 틈틈이 할일도 많거든 ? 내자리 지켜야 우리 집이 돌아가거든?
그러니 제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