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인 딸이 어제 방학을 하면서 성적표를 가져왔는데
우리부부 어이가 없어서 할 말을 잊었네요.
수학은 과외를 함에도 불구하고 60점이 안되고,
그나마 90점 이상은 국어와 미술뿐이라서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지 막막합니다.
대부분 60점 70점대가 수두룩 하니 공부를 한다고 도서관은 열심히 다녔는데
제대로 공부를 했는지 아니면 이해능력이 부족한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원래 어학쪽은 좋아하는편이었는데 영어도 학원다니다가 안 다니니 금방 점수가
90점대에서 70점대로 하락하네요.
방학동안 열심히 영.수학 학원을 보내려고 하는데 공부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으면
아무리 학원을 다녀도 한계가 있겠지요?
제가 알고싶은것은,
수학은 바닥권이니 초등 고학년 수학부터 다시해야 되는지?
공부를 제대로 집중력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네요.
고수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