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부터 이상한 문자 가 내 핸드폰 에날아 오기 시작 했습니다
성히롱하는 문잔데 찐하게 오더라고요
일주일 두번 정도 그것도 주말에 오더니만
추석지나고서 15일날저녁에 문자입니다
최근에 내용을 공개합니다
왜 전화안해요이번엔 내가빨아줄께요(실명 나의이름이라 밝히수 없음)
씨의큰젓을머코십어요....발신자 남의 핸드폰번호 를 대고....
하두결정적으로 이름 을거론해서 내주변 사람이라 생각하고 sk텔레콤 지점에
가서확인하니 십년지기 친구의 남편 핸드폰 번호가 나와서 기가 막혔어요
글구 친구랑은 같은 직장에 근무 하고 있어서 그문자 를 보여줬는데
남편끼리도 아주 많이 친한사이라 배신감에 치가떨림니다
이런사실을 어떻게 처리 해야 하나요 여러날 고민하다 고견을 듣고자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