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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란 사람,,,


BY 아이리스 2008-11-23

결혼생활13년차 결혼 초기부터 이혼 할 위기도 많았고 힘들게 지금까지 살았는데 남편이 이번에는 폐결핵이라니...  초기에는 채팅이며 여자 문제 일도 안하고 가정은 될대로 대라. 지맘대로 살더니... 최근 몇년 마음잡고 돈벌어주나 싶더니 폐결핵이라니 요즘은 약 먹으면 낫는다고는 하지만...  남들한테 얘기하기도 창피하다. 요즘같은 세상에 폐결핵이라니... 이남자랑 평생 살아야 되나...  정말 신물난다. 돈도 쥐꼬리만큼 벌어 주더니 그것도 당분간은 없을것 같고  왜이리 남편복도 없는지 친구들은 다 남편 잘만나 잘먹고 잘살더만 나만 왜이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