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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3명중 알아서 나가라고 하는데 ....나에게도 해고가 오는것인지


BY 용철맘 2008-12-04

저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다닙니다.

간신히 입사 1년 반지났지요.

현재 12월 30일이면 계약기간이 끝나 재계약을 해야 하는데 어찌한답니까.

며칠전 임시 동대표회의가 있었어요.

관리소 직원들은 제외하고 자기들 동대표끼리 회의를 한것이지요.

저희 아파트는 3,400세대라 경리 2명 서무 1명 이렇게해서 여직원 3명이랍니다.

한 동대표가 나이많은 경리 주임을 해고하자고 하니까 다른 동대표가 경리주임은 여태 10년된 아파트 잘 이끌어 왔는데 그럴수 있냐고 말을 틀었지요.

그래서 결론이 여직원 3명중 1명을 감원하자는 결론이 나와 버린것이지요.

어떻게 해야할지.

원래 아파트에서는 동대표들이 모여 회의를 해서 결정이 나면 거의가 뒤바뀔수 없는데 어쩐단 말입니까

그렇다고 나는 경리보조인데 어디가서 일을 해야할지 나이는 40을 달리고 있는데 그렇다고 나이많은 주임언니를 그만두라고 할수도 없고 여직원 3명이서 눈치만 보고있는 실정이지요.

소장님또한 어떻게 도와줄수 있는 상황이 아닌지라 고민이랍니다.

어떻게 잘 풀어나갈수 있는 방법이 없는지 .....

이런일들이 남편들 아니 남의 얘기인줄 알았는데 어떻게 나에게 ..

요즘 일자리 찾기도 힘든데 어떻게 대응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혹시라도 좋은의견 있으면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