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구박하고 젊어서 자식들 내 몰라라 하고 마누라 등처먹는 개같은 인간들은 풍 맞아 병신되었다는 일화가 왜 없을까?

이기적인 시집과 인연 끊고 악연으로 형제들과 안 보고 사는 나같은 사람들은 풍 맞아 병신되는 수가 있으니 운동 열나열심히 해야 하나보다. 

손바닥은 마주 쳐야 소리가 나는 법이다.

똑같은 모양새로  살지 않으면 무조건 천벌 받아야 하는 이놈의 한국 사회, 정말 지긋지긋하다.

그 놈의 천벌은 왜 주로  여자들한테만 설쳐대는지, 원...퉤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