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의 공권력 공공의 안녕과 질서지키기에 행해지지 않고, 오히려 그에 역행하는 일이 최근에 벌어지고
있어 서민의 근심을 더해주고 있다.
백주에 외간남이 집으로 처들어와 "너 마누라 나와 좋아 지내는 사이"라며 소동부린 사건이 있었다. 그와 같이 외간남의 주거침범으로 인해, 풍비박산된 가정에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를 당한 피해자에게 경찰은 또 다시 공권력을 행사하여 거듭된 피해에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금치못하고 있다.
경찰이 공공의 안녕과 질서지키기에 역행하고 있는 점은, 위와 같이 가정이 풍비박산된 원인이 탈선한 처로 하여금 가정파괴의 피해를 입게 되었음을 파악한 경찰관이, 그 가정을 파괴한 공범인 탈선주부가 또 다시 악의적 의도를 품고, 남편을 음주운전3진아웃의 함정을 만들고, 이에 결탁한 경찰관이 합세하여 구속집행하는데 공권력을 행사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사실은 경찰관의 진술까지 허위로 조작하여 검찰에 기소하도록 한 것이 피해자의 가족들에 의하여 밝혀졌으며, 진실은 음탕한 그의 처가 음주운전합정을 파고 경찰에 밀어 넣었던 것이 원인이 되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