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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의 귀차니즘


BY 푸른꿈 2009-03-22

주말엔 쉬고싶은데 일은 넘쳐나네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빨래널기 입니다.

빨래 널기에서도 양말은 정말, 증말 싫습니다.

양말을 짝지어서 빨래걸이에 널기가 왜케 싫은지요.

겨울엔 빨리 마르라고 안방 방바닥에 쭈욱 일렬종대로 널었는데 이젠 제법 날씨가

따뜻해져서 보기에도 그렇고 해서 머리를 구르고 있는데 딱이 좋은방법이 없네요..^^;;

혹시 양말 편하게 널고 계시는 분 있으면 힌트 살짝 주시면 정말 고맙겠네요.

이제 막 빨래 널고 저녁 준비합니다.

오늘은 정말 일하고 싶지 않아서 빈둥거렸더니 시간만 흐르고 일은 그자리에 있어요.

드러눕고 싶은데 할 일이 좀처럼 줄지 않으니 혼자서 이렇게 궁시렁 거리기라도 해야

스트레스 풀기겠지요?

좋은 저녁 맛나게 저녁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