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초에 스쿨룩스에서 교복을 구매했습니다.
공동구매가 된다는 문자를 받고 방문을 했었지요.
현금영수증 발급이 안된다는 말을 듣지 못했기에 저는 당연히 현금영수증 발급을 원했었고..
새서울에 있는 스쿨룩스 여사장은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말을 어떻게나 잘하던지...당해낼수가 없더라구요.
교복을 팔때는 간이라도 빼줄 듯이 친절하더니...
결재할때는 사람이 달라지대요.
우리 아이가 원하는 교복을 해주고 싶어 기분 나쁜 것도 꾹 참고 결재하고 나왔지요.
물론 현금영수증도 못받구요.
거금 34만원을 현금영수증없이 주고 나오자니 속은 기분도 들고...기분이 영 아니더라구요.
집에 와서 간이 영수증을 보니까 블라우스하고 체육복은 10% 할인 결재가 안되어 있어 전화를 했더니
추가로 한 블라우스와 체육복은 10% 할인이 안되고 교복 셋트만 10% 할인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블라우스와 체육복만이라도 현금영수증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저보고 이상하다고 하더라구요.
싸우기도 싫고 알았다고 끊었는데 생각할수록 기분이 나쁜거예요.
애들이 중학교에 입학하고 다른 엄마들한테 물어보니까 다들 기분나뻤다고 하더라구요.
스쿨룩스 여자 사장인지 뭔지 하는 분때문에 다들 기분이 나뻐서 돌아왔다고.
그래서 얼마주고 샀냐고 물었더니 사람들마다 가격이 다 다른거예요.
같은 교복이 왜 가격이 다른지 이해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다른 친구들은 사은품으로 뭐도 받고 뭐도 받았다고 와서 얘기하면서 못받은 아이들끼리 몇몇이 스쿨룩스에
갔더니 남자분이 지금 여자분이 없으니 나중에 오라고 하면서 이름을 적어놓으라고 했대요.
그 다음날 다른 친구가 가서 물었더니 우리 아이들 이름들을 대면서 못준다고 했다네요.
사은품을 받고 안받고가 문제가 아니라...
과천은 교복대리점이 한군데 밖에 없잖아요.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쿨룩스 매장은 단독이더라구요.
타 매장과는 다르게 처음에 방문했을때는 왜그리 친절하게 그리고 오래 알았던 사람 대하듯이 대하더니
제가 우리 아이가 와서 이러저러 하던데 어떻게 된거냐고,,,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누군 받고 못받고를 많이 따지더라...
그런데 못준다고 그랬다고 많이 속상해 하던데 어떻게 된거냐고 했더니..
그 말 한 애 전화번호 대라...그리고 가격을 싸게 산 엄마 전화번호를 대라...이름을 대라...
아주 소리를 버럭 지르면서 핏대를 올려가며 그렇게 말한 사람들 전화번호를 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왜 다른 사람들 전화번호를 대라는게 말이 되느냐...
난 어떻게 된 영문인지 알고 싶어 전화한건데..너무 한거 아니냐고 했더니...
아뭏든 그 사람들 대라고 해서 제가 도저히 전화할 상대가 되지 않아 그냥 끊었어요.
그랬더니 그 여자...
아이들한테 전화해서 따지고..
엄마들한테 전화해서 따지고 난리도 아니었다네요..
정말 무섭네요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 다르다더니 교복 팔때는 살살거리고 그러더니...정말...마주칠까 끔찍하고 무섭네요.
정말 하복구입할때는 다른 학교처럼 공동구매해서 싸게 구입하던지 해야할 것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브랜드라고 정말 너무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새서울 스쿨룩스 여사장...대단하단 생각밖에 안들고...
기분 나쁜 상태로라면 정말 현금영수증 발급안해준 거 신고하고 싶은 심정인데...참기로 했네요...
똥을 무서워서 피하나요..더러워서 피하죠..
스쿨룩스 새서울점 말고 다른곳에서 구입할 수 있는 거죠??
정말 교복을 공동구매하던지...불매운동을 하던지 해야지...
내 돈내고 비싼 교복 사주면서 이런식으로 욕을 먹어야 하는지..
암튼...교복값은 내려야 한다고 봐요.
그리고 브랜드 교복매장도 지역에 하나만 있음 안되고 여러곳이 있어야 경쟁도 되고 서비스도 좋아질 듯 하네요.
과천은 지역이 좁아서 스쿨룩스가 한군데밖에 없거든요.
과천 아울렛 매장에 교복이 들어와도 새서울에 있는 스쿨룩스와 한집이라...그게 그거랍니다.
현금영수증 발급도 안해주고..
불만 얘기하면 전화번호 추적해서 사람들 괴롭히고..
이런 악덕 사장을 그대로 둬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