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큰 산입니다. 바람은 산에 있는 썩은 나무죠. 썩은 나무를 베어버릴 수 있다면 베어내세요. 아름다운 산은 안되겠지만 산을 다 망쳐버릴 수는 없잖아요. 우선 얼마나 썩었는지 알아보세요. 그래야 처방이 나오죠. 문자를 볼 수 있다는걸 알게하지말고 농담처럼 남편일을 동네 아줌마나 친구 신랑이 한 거처럼 말하면서 님의 입장 표명을 하세요. 그러면서 의미심장하게 당신은 절대 그런 일 없게 할 자신 있지?하면서 살짝웃어주세요. 내가 니머리위에 있다는 듯이. 그리고 만약 그런일 있다면 지금 이시간부터 당장 정리하라고. 한 번은 용서한다고. 그렇치만 한번더 그러면 내 사전에 이혼은 없고 내 손에 죽는다고. 아주 살벌하게
감정적으로 나가지 마세요. 여자들한테나 먹히는 방법입니다. 남자들은 남자들세계에서 하듯이 강하고 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