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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아프다


BY 울고프다 2009-04-16

친구 신랑이 죽었다......

교통사고로 혼수상태라는 말을 들은지 일주일만에 부고를 들었다..

이곳이 아닌 머나먼 타국 러시아에서 친구와 얘들 둘 놔두고 갔다..

이젠 친구는 어떻하지..나이 마흔에 과부가 됐다..

맘이 넘 아프다...어떻게 위로를 해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옆에 있어주고 픈데 넘 멀리 있다..

말로는 어떤 위로도 해주기가 힘들다..옆에 있으면 손이라도 잡아 줄텐데...

전화만 잠깐 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하는지..친구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넘...맘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