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면접을 보고왔어요.
레미콘 회사에요... 그쪽에서는 왔으면 하는 눈치인데, 제가 말설여 지내요.
8시출근해서 6시 퇴근인데.. 토욜도 그리 일찍 마치는것 같지는 않고.
월급 백만원에 기름값 십만원... 평일에 회의가 있으면 전화 받아야 하기에 6시에 퇴근이 어려울때도 있다하고..
외진 곳이라 젊은이들은 외면하는곳이고.. 다른 경리분이 계시고 저는 보조정도 되는것 같던데..
보너스도 특별이 정해진게 없이 명절에 떡값정도... 저 같이 어정정이는(확실한 경리업무를 모르는상태) 딱이긴한데
왠지 시간이 부담스러운지요... 집에서 20분 넘게 걸리는 거리... 갈등되요.. 이런곳 아니면 내가 갈 곳은 별로없으니
외면하자니 백수가 될것 같고, 근무하자니... 시간이 빡빡해서 가정일이 소홀해 질것같고... 갈등 심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선택을 하실랍니까?????
넘 좋은 날씨죠~잉 모두 건강하세요